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팀)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홍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 참여 기업과 지역 우수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등에 게시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며 활동 후 홍보단 활동 확인서와 소정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새롭게 풀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