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3개소가 진주시 최초로 ‘범죄 예방 우수시설’인증을 획득하여 진주경찰서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공영주차장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등으로 공단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가 범죄예방 진단을 시행하여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주차장의 경우 ▲환경 구조 개선 ▲조명·CCTV 등 방범 설치 ▲비상호출 시스템 점검 ▲운영‧관리 체계 ▲이용자 안전 편의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현장 심사가 이루어졌다.
정상섭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이용하는 시민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받은 공영주차장 외에 평거동 공영주차장 등 우수시설 인증 확대를 위해 범죄예방 및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