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평생교육원, 함께하는 평생교육 소통으로 답을 찾다

3월 31일(화), 3040 세대 수강생 간담회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3월 31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3040 세대 평생교육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평생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교육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를 3040 세대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원도심과 혁신도시 수강생들이 느끼는 교육 인프라의 차이와 필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강좌 수강 중 느꼈던 불편 사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평생교육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강생은 “희망대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강의 만족도도 매우 높지만, 인기 강좌는 선착순 신청이라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가 처음 마련되어 매우 반갑고, 앞으로도 수강생의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2026년 수시 야간강좌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수강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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