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개최

위기청소년의 가장 든든하고 따듯한 울타리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 향후 2년간 발견, 구조, 복지, 상담, 멘토 등 본격 활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 3층 참배움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조직으로, 발견, 구조지원, 의료, 법률지원, 복지지원, 상담, 멘토지원단으로 구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신규단원 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기존 단원들의 재위촉으로 총 54명의 지원단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을 사랑하는 거창군민 누구나 활동이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견하고 연계하거나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임시 보호와 구조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거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발자취 및 주요활동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이승원 1388청소년지원단장의 ‘의미있는 여정, 청소년과의 동행’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향후 활동계획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신영재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원단이 부모의 마음으로 주변의 위기 청소년에게 애정과 관심을 보이며, 깊숙이 청소년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거창군1388청소년지원단은 2년간 교육, 거리홍보, 캠페인 활동, 사랑나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힘쓰고, 24시간 끊어지지 않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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