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경력단절여성 법률구조교육 진행

당진노동권익센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협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예비 근로자)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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