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함양여중 목련관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관내 각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지역 도·군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1부 연합예배는 함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윤길수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이동호 목사(늘푸른교회)의 기도, 서기 박영생 목사(유림교회)의 성경 봉독(마태복음 1장 1~17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예배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인 권해생 목사가 ‘십자가와 부활, 건국복음’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부활절 선언문 및 행동강령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부활절의 참뜻인 ‘나눔과 실천’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나눔과 화합의 문화가 더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