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안전한 고성군민의 일상” 보장, 재난 예방관리 강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재난 안전망 강화 및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안전문화운동 사업으로는 △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 안전신문고 운영 △ 안전캠페인 월 1회 운영 △ 안전보안관 운영 등이 있다.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재난 안전망 강화

 

먼저,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참여형 안전교육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인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에 대해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모집해 진행한다.

 

또한, 생활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군민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며, 신고 실적과 수용 건수에 따라 우수자에게 연말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화재 예방, 풍수해 등 여름철 재해 대비, 폭염 및 물놀이 행동요령, 산행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고성군 여러 지역에서 매월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2024년에 제정된 고성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고성군 안전보안관을 임명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및 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계절시기별 중대 사고 다발 구역 점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한 습관 행동변화 홍보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재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화재 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등)을 구입·지원하고,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는 최대 3백만 원까지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전년 대비 9개 항목을 추가하고, 7개 항목의 최대 보장금액을 상향 조정했으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인 전동킥보드, PM자전거 등으로 인한 사고부터 농기계 사망 사고까지 우리 일상에 도사리고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군민들이 언제나 안전한 일상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다.

 

◈빈틈없는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고성군은 빈틈없는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연중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재난 예·경보시스템 운영 △고성군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대응 태세와 상황관리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실 전담인력 4명이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 상황전파 보고, 재난문자 발송, 재난안전통신망 운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관내 96개소에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재해문자 전광판 2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와 정보 전달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및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 고성군 안전관리계획을 2월 말에 수립했다.

 

이 계획은 총 37개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재난 분야는 풍수해, 산사태 등 9개 유형,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는 산불, 화재·폭발, 시설물 재난사고 등 23개 유형, 공통분야는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5개 유형으로 수립됐다.

 

이를 통해 자연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대응 및 복구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운용해 고성군의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할 예정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고성군은 올여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풍수해,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읍면 단위 점검과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주민대피계획을 사전에 점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건설현장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펌프장과 저수지 등 방재시설을 관리하며 수방자재를 확보했다.

 

군은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폭염 대비도 병행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풍수해,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읍면 단위 점검과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 ‘예방부터 실전 대비 훈련까지’ 빈틈없는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고성군은 매년 분야별·시기별 선제적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월 20일부터 61일간 관내 재난 취약 및 사고우려시설 101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아울러 시기별 재난취약시설 등에 대해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추진함으로써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의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의 초동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난대응역량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처럼 고성군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함께 선제적 예방과 실전형 대응역량을 강화해 사회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면, 고성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강하고 회복력 있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2021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되는 등 산업현장에서의 재해예방과 근로자 안전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중대재해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3년부터 관내 중소기업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9가지 요소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4년부터 2인 1조의 안전보건지킴이가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량, 체육시설, 관광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130여 개소를 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지정한 1, 2, 3종 시설물로 지정해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시로 보강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시간 통합관제 운영과 CCTV 확충, 군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

 

고성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및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2026년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CCTV 설치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총 3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취약지역, 주요 도로목지점,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에 110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취약지역과 생활밀착 구간 중심의 CCTV 운영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안전체험, 재난안전상황실 및 관제시설 현장 체험, 산업재해 예방 VR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및 재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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