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합천군은 7일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농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월 31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 중부권역까지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양관리 개선 방안, 성장단계별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여건에 적합한 관리기술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교육은 '2026년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희망 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현장컨설팅과 선진농가 견학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청년 축산인을 중심으로 한우 사양기술 고도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합천황토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