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16기 신규농업인 교육 개강

체계적인 교육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제16기 신규농업인 교육 개강식을 열고, 귀농·귀촌자와 농업 희망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개시했다.

 

이번 교육은 5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학습자 요구분석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업 기초부터 현장실습까지 다룬다. 귀농·귀촌의 이해, 품목별 재배 기술, 농업법률,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편성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와 선도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들의 영농 역량 강화와 지역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해 깊은 이해를 쌓고,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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