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전통 계승과 무사고 기원, 군민 화합의 장 마련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사단법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몽영)는 4월 10일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전통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

 

또한 운영 인력과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김몽영 회장은 “칡줄다리기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등 영월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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