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0일 ‘2026년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킴이단은 3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학부모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킴이단 임원 구성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킴이단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위생점검 참여,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생산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가 직접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급식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의 실질적 주체로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모니터링, 정책 제안, 공급업체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