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봄맞이 주말체험 활동 운영

수요조사 반영한 영화 관람·벚꽃놀이로 참여도 높여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진로 개발,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주말체험, 상담, 급식, 귀가 차량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전액 국비로 제공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