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서관에서 맛본‘저속노화 식단’

꿈이랑도서관, ‘로푸드(Raw Food) 저속노화 식단’ 프로그램 성료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주간 운영한 로푸드(Raw Food) 저속노화 식단’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인 로푸드(Raw Food)는 식재료의 살아있는 효소와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48℃이상의 열을 가하지 않고 조리하는‘생채식 요리’로, 체내 독소 배출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해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조리법으로 손꼽힌다.

 

이번 강좌는 지역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저속노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케일부리또 · 로(Raw) 김밥, 과콰몰리쌈 · 토마트 마리네이드, 그린스무디, 단백질바와 식물성 마요네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실습도 병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저속노화 식단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배운 메뉴들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로푸드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식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미각 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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