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규제는 낮추고, 체감은 높이고! 생활 속 규제혁신 빛났다!

청도군, 경상북도 규제개혁 시군평가“우수상”수상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청도군은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했고, 자체 점검회의와 민생관련 허가․지원 기준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도군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농지관련 3대 시스템 연계 규제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갔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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