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기업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되새겼다.
익산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우수 기부기업 8곳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달식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상공에너지 △㈜우신피그먼트 익산지점 △원광새마을금고 △에이치엘만도㈜ △동우화인켐 익산공장 등 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감사패를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돼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익산 취약계층을 위한 △저소득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립가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