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어촌마을 체험 실시

해조류 천연비누 만들기, 갯벌 바지락 캐기 등 통영 어촌문화 체험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통영의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갯벌 바지락 캐기에 참여하며 통영 어촌마을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는 갯벌 체험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색과 매력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통영의 어촌마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바지락 캐기처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하여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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