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2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진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수현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진안군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수현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로, 최근 신곡 ‘홍삼여인’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은 윤수현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와 ‘홍삼여인’이 지닌 상징성이 진안군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특히 “진안 땅이 키우고 마이산 바람이 거들고”라는 가사를 통해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과 관광자원인 마이산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지역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위촉식 당일, 윤수현은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 ‘빠망TV’ 촬영에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진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년은 진안군에 ‘진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진안홍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이어지는 해로, 특히 진안홍삼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11회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홍보대사로서 ‘홍삼여인’ 윤수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밝은 에너지와 대중성을 갖춘 윤수현 씨와 함께 진안군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홍보대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