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오는 5월 1일~3일 개최, 민속·문화·체육·체험·축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K-1)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X)-게임 시범 △승마체험 △지구촌 다가치마을 △축하공연·체험·전시 및 각종 홍보 △먹거리홍보 및 시식행사 △프리마켓 △건강걷기대회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의 날 기간 동안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세계 수박 축제,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축제 속의 축제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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