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남창원로타리클럽,“어르신 일자리에 투자”협력

마산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장 시설 후원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와 남창원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장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장은 남창원로타리클럽의 글로벌 보조금(국제기금사업) 후원을 바탕으로 시설투자가 이루어져 조성됐다.

 

기존 내서에 위치했던 “카페아리” 사업장을 마산합포구 신마산(문화동 15길 13, 신마산시장 202호)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시장 내 입점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 카페아리 신마산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규 매장 홍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원시 관계자와 남창원로타리클럽 회원, 마산시니어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장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창원로타리클럽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기반이 실제로 마련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민간의 후원과 행정의 협력이 결합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창원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마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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