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전문가‧공무원 TF팀 가동으로 실천력 있는 ‘순천형 복지 모델’ 설계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향후 4년간 시 사회보장정책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을 위해 지난 22일 TF팀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방식이 아닌, 지역 사회보장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공무원의 행정력을 결합해 ‘순천다운 사회보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 진단을 위해 ▲워크숍 ▲FGI(표적집단면접)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요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 분석과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미래를 설계하는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TF팀 운영과 촘촘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올해 9월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하고,‘일류 복지 도시 순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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