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양양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물놀이객 방문이 예상되는 시기에 앞서, 선제적인 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지정된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총 19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물놀이 안전관리 표지판의 노후 및 훼손 상태 ▲수상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의 비치 현황과 실제 사용 가능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물놀이철 이전인 5월 중순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용객들도 현장의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