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창녕군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해 지급 대상자 확인부터 신청 안내, 전산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체계 구축까지 전 분야에 걸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대상자 명부 정비, 홍보물 제작, 현장 민원 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지급수단인 지류형 창녕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 제작과 사용처 안내 스티커 제작을 완료했다. 아울러 군민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해 군 공식 유튜브 등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지급이 시작된다. 지원금액은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계층 50만 원이며,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창녕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군민(2026년 3월 18일 주민등록 기준)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지급수단은 창녕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농협-경남은행), 선불카드 등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자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