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봉양공동학습회' 통해 행복이음센터 조성방향 논의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추진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기반 공간인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 조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봉양공동학습회’에는 향후 건립될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주민위원회와 지역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공동학습회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 공간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를 주민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복지, 취미활동, 행사 운영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논의됐으며, 향후 실시설계를 통해 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진 봉양읍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2026년 착공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주민위원회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동학습회는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최, 주관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 역량강화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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