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가정의 달 맞이 ‘양양사랑상품권’ 80만원 한도 15% 특별할인판매

5월 1일부터 총 10억 원 규모… 고유가 부담 완화 및 민생 경제 지원 총력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양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가정의 달 민생 지원과 더불어, 최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양양사랑상품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할인 판매는 오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군은 기존 할인율 10%에서 상향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40만원에서 80만 원으로 대폭 높였다. 군민들은 최대 12만 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군민들의 지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월 27일 기준 가맹점 1,195개소를 확보하고 실적 27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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