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온 가족이 함께 그리는 행복 가득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에어바운스, 명랑운동회 등 오감만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5월 5일 밀양종합운동장과 하남체육공원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밀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 주관으로 ‘제23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민속 큰잔치’가 열린다.

 

태권무와 K-POP 댄스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체험 ▲요술풍선 ▲타투 스티커 ▲캘리그라피 등 15종의 다양한 체험 마당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신밀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제23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가 개최된다.

 

치어리딩 공연과 햄버거 제공을 비롯해 ▲운동회 6종 ▲전통체험활동 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어린이날 하루만이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가족과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밀양의 소중한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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