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조기 추진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합천군은 7월 예정이던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앞당겨 5월 12일부터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춘 조치이다.

 

이번 2차 조기 보급에 예산 13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전기승용 4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2대, 어린이통학 승합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합천군에 3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합천군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다.

 

올해부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폐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국비 추가 요청을 통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민간부문 3차도 보급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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