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25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25. 7. 1.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이동률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저출산 대응, 문화향유 기회 확대, 시민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