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국·남동구2),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국·남동구1),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응우)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일반 장학생,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과 출연금 사용계획 및 기본재산 변경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국외연수 장학생 22명, 일반 장학생 81명,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 등 총 113명을 최종 확정했다. 일반 장학생 81명에게는 총 5,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초·중·고 특기 26명, 모범 11명, 고교 신입 학업우수 18명, 대학 신입 학업우수 4명, 대학 재학 학업우수 16명, 학교 밖 청소년 6명 등이다. 올해 대학생 국외연수 사업은 지난해보다 2명 늘려 22명을 선발했으며, 글로벌 문화탐방은 10명이 7일부터 20일 사이 자율 주제로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이루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생들은 오는 4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증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소규모 영농을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주말농장과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기 사용 이론 및 안전 운전방법 ▲밭갈이와 두둑 만들기 ▲작업기 탈․부착 방법 ▲트럭 상하차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을 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관리기 사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센터 보유 관리기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관내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해 수리·정비 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 속 가능성을 확인한 ‘춘천시 농부의 장터’가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는 28일 오후 1시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2026 춘천시 농부의 장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농부의 장터’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농가는 제값을 받고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형 장터다. 올해는 이날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장터를 정례 운영한다. 이는 사실상 주말 상설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다. 또 운영체계를 행정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고 비영리법인 ‘춘천파머스마켓’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대형 아파트 단지와 지역 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장터’도 병행한다. 현재 약 5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품목 다양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장터는 13회 열린 장터에서 약 1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전기,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민 의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안보의식 함양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6일 전남 순천 일원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 견학은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20명이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천왜성을 방문해 역사 속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정원 문화를 체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 문화 홍보,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경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월세 지원사업(3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 이어 2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금년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시행될 계획이다. 3월 30일부터 2개월간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복지로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들이며, 신청 후 소득조사 등 자격심사를 거쳐 9월 중으로 대상자 선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3월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문경시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일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제한하며, 평일에 한해 24시간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경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차량공유) 등을 적극 권장하고,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과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을 동시에 개강시켜 지역 주민 30명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과거 문경 경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와 꽃차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교육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은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원두의 특성 이해, 다양한 추출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6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꽃차 소믈리에 강사의 지도 아래 식용 꽃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고, 직접 꽃을 다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