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참여기업 추가 모집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 대상… 1월 21일까지 접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사업에 참여할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3개년(2025~2027)으로 운영돼 중소기업에 정책 수단 연계와 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 기간(2026~2027)동안 ‘레전드 50+’ 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또한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해당 공고와 관련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접속 주소(UR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레전드 50+ 2.0‘ 총 지원 규모는 495억 원으로 ▲혁신 100억원 ▲수출 100억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100억원 ▲지역주력산업 180억원 ▲연구인력 15억원 등 총 9개 분야이며, 인천은 8개 분야(지역주력산업 제외)를 지역 전용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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