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수특산품, 설 명절 앞두고 판촉 행사 진행

갓김치부터 떡국떡까지… 직거래 판매·우체국쇼핑몰 15% 할인 제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판촉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우리 시 농산물 사주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중심의 판매를 통해 여수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가공식품을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선물세트, 해풍쑥 인절미, 떡국떡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꿀, 버섯, 잡곡 등 일상 소비가 가능한 농산물까지 더해 총 35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모두 품질과 맛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여수의 우수한 먹거리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을 통해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어, 온라인을 통한 구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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