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에 수혈용 혈액의 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진주 시민의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헌혈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가능 인구(16~69세)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의 공급 부족 현상은 앞으로 더 심각해질 전망이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헌혈률이 더욱 줄어 해마다 혈액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꺼져가는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헌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겨울철과 여름철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 헌혈 장려의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등 헌혈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