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산시는 일상 속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편의점 CU와 협업해 ‘CU 투모로우’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생활공간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산시 홍보팀은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형 콘텐츠 완성도를 더했다.
촬영은 실제 운영 중인 CU 양산물금동일점에서 진행됐으며,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꾸밈없는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일상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메시지가 과장 없이 전달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양산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비롯해 BGF리테일 기업 홍보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시정 홍보 및 생명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홍보팀은 피식대학, 인사혁신처, 국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공감을 이끄는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왔으며, 이번 CU 협업을 계기로 민관 협업 기반의 콘텐츠 공동 제작 가능성을 확장하고 행정 중심이 아닌 생활 밀착형 홍보 방식으로 시민 공감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이번 홍보영상은 특별한 메시지를 강조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과 협업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