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상반기 조기폐차 보조금 295대 지원

배출가스 5등급차, 올해 마지막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행 노후차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아 추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 규모는 총 5억 5천만 원으로, 모두 295대를 지원한다.

 

세부 물량은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59대 ▲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17대 ▲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19대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른 기준 가액을 바탕으로 환경부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지원 한도는 ▲ 총중량 3.5톤 미만 4·5등급 차량 최대 800만 원 ▲ 총중량 3.5톤 이상 4·5등급 차량 최대 7800만 원 ▲ 4·5등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최대 1억 원 ▲ 굴착기·지게차 최대 1억 2천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 자격과 신청 서류, 신청 절차는 공주시 누리집(시정소식-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청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제출(접수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로 신청할 수 있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1차 접수에서 예산이 소진될 경우 2차 접수 없이 상반기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특히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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