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도지사 방문을 통해 콤팩트 시티의 정체성과 정책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렸다.
군은 24일 군청 및 지역 내 주요 현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도정과 군정의 협력 모델이 집약된 핵심 거점 방문에 집중됐다.
이재영 군수는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김 지사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요 방문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충북도의 생산적 복지 정책 ‘일하는 밥퍼’ 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촘촘한 돌봄망의 핵심 기지인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
현장마다 간담회가 열려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직접 올해 도정 운영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 증평과 충북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지사님과 함께한 현장들은 개청 23주년을 맞아 대도약을 준비하는 우리 군의 핵심 동력”이라며 “도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