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논평 전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
이번 투자협약은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선 국가적 결집의 결과이다.
정부와 5개 부처·청과 전북, 민간기업이 공동의 뜻을 모은 상징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국가와 지역·산업이 함께 미래 전략산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공동선언으로,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새만금 투자는 약 9조원 규모로, 전북 역사상 최대 단일 기업 투자이다. 특히, 로봇, AI, 수소라는 미래핵심 산업을 한꺼번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새만금을 국가 미래 성장의 실증 무대로 격상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협약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주여건과 기반시설 확충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뒷받침하겠다.
국가적 연대와 책임이 집약된 이번 결단이 전북의 대도약과 대한민국 공동 번영의 상징으로 실현될 것을 확신한다.
2026년 2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