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 동구의회 박영순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박영순 의원은 “구민의 대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구민 여러분의 묵묵한 지지 덕분이었다”며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자부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켜야 할 곳은 구민의 ‘삶의 터전’이었고, 끝까지 들어야 할 소리는 구민의 ‘고단한 목소리’였다”며 “정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는 원칙을 지키며, 구민의 민생을 돌보겠다는 마음으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우리 앞의 가장 큰 과제는 동구가 다시 대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일에 역량을 모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관계가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