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청년회의소·청천회·현대광고기획,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3월 16일 함양청년회의소(회장 전종일)가 200만 원, 청천회(회장 이영재)가 100만 원, 현대광고기획 노참한 대표가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양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 리더들이 모여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또한 함양농고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천회’는 1958년에 창립된 전통 있는 지역 봉사단체로,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친목 도모와 함께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대광고기획 노참한 대표 역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기탁자들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함양청년회의소와 청천회, 현대광고기획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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