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취학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순회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미희 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일기’를 주제로 △차이와 차별 △자기결정권 △다시 쓰는 어린이날 △함께 결정해요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틀린 그림 찾기, 달라도 좋은 친구, 일상 속 차별 발견 등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권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