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예정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조규식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는 구정 운영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우리 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그 과정에서 집행부와의 견해 차이와 정당 간 정책적 이견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지연 의원의‘갑천생태호수공원, 시민의 목소리로 더 빛나야 합니다.’▲신혜영 의원의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 서구의 미래로 연결해야 합니다.’▲박용준 의원의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조속 검토 촉구’▲손도선 의원의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 필요’ ▲신진미 의원의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 필요성 제기' 등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포함해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가 지난 4년간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시간은 매우 자랑스럽고 큰 영광이었다”라며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서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 온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