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2026 제주혁신성장센터 네트워킹 데이 Talk330』 개최

Route330 기술창업기업 50여개 사 성장 지원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5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JDC 본사 엘리트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혁신성장센터 네트워킹 데이 Talk330』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Route330 입주기업 약 50개 사 △JDC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AC, VC (와이앤아처, MYSC, 프렌드투자파트너스, 그래비티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술창업기업 성장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JDC Route330 네트워킹데이 'Talk330'’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의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석언 JDC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장기태 센터장의 AX 산업 정책 및 기업 협력 방향 발표, JDC 박재모 산업육성실장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2부 스케일업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AI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 ㈜Nota의 ‘기술실증에서 글로벌 사업화, 그리고 IPO까지’를 주제로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전문 투자기관 ㈜제피러스랩 서영우 대표의 실제 투자 판단 기준과 함께 ESTsoft 장승일 본부장의 AI 기술 고도화 협업 방향, CJ OliveNetworks 오기도 단장의 사업화 협력 모델 등이 소개됐다.

 

3부에서는 2026년 신규 선정된 7개 입주기업(△더윤슬 △로지페이 △와이더랩 △어썸레이 △카이로스 △퍼스널에이아이 △퓨처렉스)의 발표와 함께 투자·기술·사업화 분야별 파트너 기관과 기업 간 1:1 면담 및 소그룹 네트워킹이 진행돼 현장 중심의 맞춤형 협력 기회가 마련됐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제주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JDC도 기업과 함께 성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DC는 2019년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개소 이후 총 207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1,007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3,438.1억 원 규모의 누적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근에는 입주기업의 IPO 성과를 비롯해 기술 사업화와 투자 연계 성과가 이어지면서 제주 첨단산업 기반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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