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새마을회, 봄맞이 나무심기 활동 전개

소나무 1200본·편백나무 1000본 식재… 생활 속 환경실천 앞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산읍 궁평리와 대흥면 하탄방리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부녀회, 청년연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읍 궁평리에는 소나무 1200본, 대흥면 하탄방리에는 편백나무 1000본을 각각 심었다.

 

참여자들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정성껏 심으면서 지역 자연을 가꾸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에 뜻을 모았으며,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완 회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오늘의 실천이 지역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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