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춘남)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으로 실버케어전문가, 오피스 홍보마케터, 조리실무사 양성과정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지난 3월 31일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각 과정별 20명씩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실버케어전문가 양성과정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과정으로, 2024년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피스 홍보마케터 양성과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실습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교육으로 구성돼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조리실무사 양성과정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된다.
김춘남 센터장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기술 습득을 넘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상담, 직업교육훈련, 직장 적응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계·경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5월부터 운영하는 ‘바로 취업하는 실전회계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