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천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서비스·정책 제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AI 기술을 필수로 적용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함께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은 영천시의 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천시에서 새로운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심사 일정 및 기준 등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기술과 결합된 공공데이터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방안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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