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출 역대 최고 실적 기여 유공자 4명 감사패 수여

한국무역협회 등 무역·유통·통상 현장 실무자 4명 공로 인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지난해 제주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기여한 유관기관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3억 4,042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출 성과를 이끈 현장 실무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아주실장 ▲임형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팀장 ▲강주현 제주FTA통상진흥센터 과장 ▲양주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리 등 4명이다.

 

이들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며, 통관·물류·인증 등 복잡한 행정 장벽을 함께 해결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오영훈 지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모여 제주 수출 3억 4,000만 달러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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