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신규 공무원과 출연·출자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의 호응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올해 교육 대상을 시청 신규 공무원뿐만 아니라 출연·출자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천안시청 직원 163명과 출연·출자기관 직원 84명 등 총 247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및 화재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다.
천안시는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정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