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월별 테마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그 첫 번째 과정으로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 및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입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7일 오전, 관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안전한 농기계 운용을 돕기 위해 ‘농기계 현장 활용 및 안전운전 1:1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와 굴삭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조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어지는 5월 교육으로 ‘농작물을 살리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미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작물의 생육을 돕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5월은 바쁜 농번기임을 고려해 농업인들이 작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배려했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가 자체 강사로 나서며, 농업인들이 일과를 마친 저녁 시간을 활용해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