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추진한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통해 143ha 규모 산지에 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추진 분야는 경제수 113ha, 특용자원 18ha, 큰나무 ha 등이며 경제수 조림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특용자원 조림으로 지역 특화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큰나무 공익조림을 병행해 미세먼지 저감, 수원 함양 등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기여했다.
군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총 198ha 규모 조림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제림 조성, 공익 등을 고려해 산림의 다원적 기능을 고려한 균형 있는 조림 정책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완료함으로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