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뉴젠헬스케어, 헬스케어 R&D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위해 ‘맞손’

진흥원의 인프라와 기업의 기술력 결합, ‘산학연 Collabo R&D’ 본격화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 주식회사 뉴젠헬스케어와 헬스케어 및 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보유한 산업 육성 인프라와 뉴젠헬스케어의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산학연 Collabo R&D’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제품의 실증 및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헬스케어·바이오 소재 및 서비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진흥원 내 시험·분석 장비 및 실증 센터 인프라 공동 활용 ▲개발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국책과제 및 지역특화사업 공동 기획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은 뉴젠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혁신 제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제품 고도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기업 현장의 전문 기술과 진흥원의 연구 인프라가 만나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실증과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고 뉴젠헬스케어 김태우 대표는 “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은 자사 제품의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소재와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실무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는 등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여 정부지원사업 공동 참여를 비롯한 가시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