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미술관 로비에서 제107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정통 클래식 앙상블, 포크기타 듀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 무대는 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과 피아니스트 박진아가 맡는다. 조지 거슈윈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프렐류드’, 가브리엘 포레의 ‘시실리안느 Op.78’ 등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이어 지브리 영화음악, 영화 ‘라라랜드’ 삽입곡, 성시경의 ‘두 사람’ 등 친숙한 국내외 곡들을 선보인다.
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은 독일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대구·경산시립교향악단 등에서 활동했다.
피아니스트 박진아는 독일 쾰른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부에서는 포크기타 듀오 로얄젤리(박선아·신두학)가 무대를 잇는다.
이들은 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 버티 히긴스의 ‘카사블랑카’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한다.
로얄젤리는 포항시립미술관 초청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인 팀이다.
이번 공연은 임희도 포항시립합창단 사무장의 해설과 진행으로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포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항시립미술관은 ‘MUSEUM · MUSIC’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