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기념해 충주시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충주시는 토스가 지난 4월 10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 사업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유튜브 채널 ‘김선태’와 함께한 ‘토스 페이스페이(FacePay)’ 홍보 콘텐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토스는 누구에게나 쉽고 상식적인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기업 미션에 따라, 김선태 유튜버의 활동 지역인 충주 내 금융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후원금은 ‘충주시 나누면’ 사업을 통해 자발적 고립 및 은둔 위기에 놓인 1인 가구를 발굴하고, 결식 예방과 긴급 생활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페이스페이’처럼 복지 서비스 또한 소외된 이웃의 일상에 제약 없이 닿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충주 시민들의 얼굴에 미소를 피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고물가 시대에 전달된 토스의 정성은 지역 내 숨은 위기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금을 통해 한 사람도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2025년 3월 개소 이후 연수동과 보건소 복합복지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무상 라면 제공 등을 매개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고 상담, 생활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